[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인생을 웃음으로 채우세요

세이 린포체

사진=세이 린포체 / 북인도 빵기 계곡에 있는 수랄 사원


인생은 울음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울음으로 끝이 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많은 웃음으로 채우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다른 사람들도 더 행복하게 하세요.


- 세이 린포체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9.24 11:11 수정 2021.09.24 11:1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