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욕의 상징인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이 개미처럼 작아 보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난 주 초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이다.
A view of the Statue of Liberty, captured as President Biden flew to New York City for the UN General Assembly early las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