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이 개미처럼 작아 보여

사진=백악관 제공


뉴욕의 상징인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이 개미처럼 작아 보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난 주 초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이다.


A view of the Statue of Liberty, captured as President Biden flew to New York City for the UN General Assembly early last week.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9.27 10:25 수정 2021.09.27 23:2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