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면 환경캠페인, 자원 아끼기등 좋은 일을 하는사람이 많은 반면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쓰레기를 아무곳이나 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왜 도대체 왜! 사람들이 바닥에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쓰레기가 많이 있는 주변엔 쓰레기통이 없다는 것이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그네타다가 무심코 버리고 ...
과자먹고 빈봉지를 아무곳에나 버리고...
친구들에게도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왠 참견 이냐고 잘난체 하지말라고 했다.
우리가 계속 쓰레기를 막 버리고 물이나 휴지등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가 오염이 돼어 더이상 살수 없는곳이 될수도 있다.
지금 부터라도 쓰레기 쫌 그만버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처럼 여겨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이예인 학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