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네팔 히말라야의 '암푸랍차 패스(Amphu Labtsa)'를 통해 '메라피크(Mera Peak)'와 '아일랜드피크(Island Peak)' 봉우리로 가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분명 네팔 히말라야에서 일생 일대의 트레킹과 등산을 하는 모험이다. 네팔에서의 도전적이면서 보람 있는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