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작가의 초대전이 2018.12.10 - 2019.2.26 까지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3층에서 전시된다
전시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나의 작품은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이 대상이 주는 인상을 아름다운 형태로 화면에 담아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속 내면의 느낌을 표현 하는것처럼 인간의 사랑을 테마로 한 내면 세계에 초점을 맞춰 나의 심상은 색체의 역동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 작가노트 -
[한국종합ATR NEWS 편집국]
이희경 작가의 초대전이 2018.12.10 - 2019.2.26 까지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3층에서 전시된다
전시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나의 작품은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이 대상이 주는 인상을 아름다운 형태로 화면에 담아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속 내면의 느낌을 표현 하는것처럼 인간의 사랑을 테마로 한 내면 세계에 초점을 맞춰 나의 심상은 색체의 역동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 작가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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