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매년 2월 3째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

자료=Lewis Pugh Foundation


매년 2월 3째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여 영국 런던에 있는 해양환경 보호재단인 Lewis Pugh Foundation이 "고래는 우리 바다 생태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타깝게도, 몇몇은 현재 멸종위기에 처하거나 취약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사진은 멸종위기에 처한 7종의 고래들이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2.21 10:57 수정 2022.02.21 11:1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