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지 않고 시원한 말레이시아 골프여행 인기!

고품격 패키지에 실속형이어서 조기 매진 예상


[패트론타임스 골프취재팀] 추운 겨울이다. 파아란 풀이 그리워서 많은 골퍼들이 겨울 해외 골프를 계획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말레이시아는 습하지 않고 시원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는 연중 22~25도C. 낮 기온 27도~30도 C에 습도가 낮아서 쾌적하다.

정치적으로 안정되었고, 각종 자연 무재해 지대여서 안정감이 높은 지역이다.



코타키나발루의 보르네오 CC는 세계 골프협회에서 선정한 아시아 TOP 10에 선정된 점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 특징인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이 골퍼들을 유혹한다.

바다, 라군, 호수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자연과 한 몸이 되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보르네오 골프장은 1995년 개장되었으며 키나발루산을 배경으로 한 마운틴코스와 오션코스 9개 홀 모두 산호초로 둘러싸여 환상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골프장은 특유의 전략적인 코스 공략이 필요로 하여 재미를 배가시킨다.

IL 투어(대표 김기만)에서는 코타키나발루 천혜의 기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보루네오 CC 패키지를 준비하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3박 5일 99만원/ 신청 ; 02-541-4242)


한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겐팅아와나 CC 또한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 1,100m에 위치하여 시원하며 '구름 위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이 골프장은 시원할 뿐만 아니라 5성급 리조트호텔에서 다양한 토속음식과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겐팅 아와나 cc는 겐팅 그룹이 만든 골프장으로 고원지대에 위치하여 공기가 상쾌하고 맑으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등 사방의 언덕과 정글이 한번 플레이하면 쉽게 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높은 산을 깎아 만들어서 좌우로 빽빽한 숲과 시냇물이 배치되어 아기자기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동남아시아의 후덥지근한 날씨로 연일 골프를 치다 보면 쉽게 지치기 쉽다.

그러나 습도가 낮고 시원하여 쾌적한 라운딩을 하고 싶어서 겐팅 아와나 cc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IL 투어가 올겨울 특별기획한 겐팅 아와나cc 골프패키지가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7박 9일/159만원. 신청 : 02-541-4242)

ptnews 기자
작성 2019.01.02 17:30 수정 2019.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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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