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예멘인들의 고통 세계에 알려

유엔난민기구 특별대사로 예멘의 아덴에 도착

사진=UNHCR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별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예멘의 아덴에 도착했다. 그녀는 잊혀져 가는  수백만 명의 예멘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세계에 다시 환기시키기로 했다고 6일 UNHCR이 밝혔다.


UNHCR’s Special Envoy, Angelina Jolie, arrived in Aden, Yemen, determined to remind the world of the forgotten suffering of millions of people in Yemen.


작성 2022.03.07 10:35 수정 2022.03.07 10:4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