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반전 시위 2,000명 이상 체포

경찰에 끌려가면서 우크라이나 국가 부르는 남성

사진=Hanna Liubakova 트위터


벨라루스 민스크 출신의 프리랜서 기자인 한나 류바코바가 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반전시위 현장 모습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반전시위에서 약 2,0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 경찰에 끌려가고 있는 한 남성이 우크라이나 국가를 부르고 있다.


More than 2000 people have been detained in Russia during anti-war protests. This is Moscow. This man is singing the state anthem of Ukraine.



작성 2022.03.07 10:48 수정 2022.03.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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