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에 빠진 러시아군

우크라이나의 저항 여전히 견고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모든 전선에서 교착상태에 빠졌으며 러시아군은 최근 며칠간 육해공에서 큰 손실을 입었으며 진전은 미미하다고 영국군 소식통이 밝혔다."라고 1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은 여전히 견고하고 잘 조직되어 있다"고 하면서 "모든 주요 도시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영토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수중에 있다."고 말했다.


작성 2022.03.18 12:07 수정 2022.03.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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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