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의해 저질러진 대규모 민간인 학살 현장인 부차를 방문하여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영국과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이런 만행을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푸틴을 전범으로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