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세계 곳곳 몸살

폭설에 묻힌 유럽, 폭염 속의 호주

몽블랑 : 코스미안뉴스 자료사진

[사진 : 몽블랑, 코스미안뉴스 자료사진]

영국의 BBC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유럽 일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하여 관광이 중단되고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다음 주까지 오스트리아와 독일 남부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예보된 상태다.

한편 호주에서는 새해 초부터 일부 지역에서 35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이상기후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의 전조라고 진단한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1.12 12:38 수정 2019.01.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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