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것은 키이우 지역의 불사조다. 이녀석은 러시아의 침공 동안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 고양이는 우크라이나의 확고함과 회복력의 상징이라고 22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