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부활절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의 도시 '부차' 시민들 줄지어 교회로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만행이 있었던 부차에서 동방 정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양물을 들고 교회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다.

작성 2022.04.26 10:13 수정 2022.04.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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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