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만행이 있었던 부차에서 동방 정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양물을 들고 교회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