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키이우로 달려간 미 국무장관

미 국방장관과 함께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사진=Antony Blinken 미 국무장관 제공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국방부장관과 함께 기차를 타고 키이우로 가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회담을 마치고 다시 기차를 타고 폴란드로 빠져나온 직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기차역과 철도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폴란드에 도착한 블링컨 장관은 "여행 중에 국방부장관과 나는 폴란드에서 키이우로 가는 기차를 탔다. 우리는 거리에서 사람들을 보았고 키이우를 위한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러시아군이 잔혹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다른 지역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안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4.27 10:48 수정 2022.04.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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