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 서울시의원 출마를 위해 의장직 사퇴 기자회견 열어

“최종배 부의장, 김익태, 전경희 의원 의회 파행으로 이끈 모든 책임을 지고 의원직 즉각 사퇴해야”

- “서울행정법원 결정 의장 불신임 의결 및 김익태를 의장으로 선출한 의결은 의장 불신임 의결 등 취소 

   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부터 30일 되는 날까지 그 각 효력 정지 3차에 걸쳐 내려졌음에도 

   김익태 의원 의회 파행으로 이끌어

- “의회 사무국장 박판서와 김중하 팀장 또한 의회 의장의 말에 따르지 아니하고 의회의 질서 기강과 공직자 

   질서를 무너뜨린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이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서 서초구의회 의장직 사퇴 기자회견에 더불어민주당 구의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구의원과 지지자들이 엄지속가락을 펴고 최고의 일꾼으로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모습.

서초구의회 김안숙(방배본동, 1, 4, 반포 본동, 2, 3)의장은 지난 429일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서 의장직을 사퇴한다는 기자회견을 본회의장 로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5만 서초구민 여러분,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지난 3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고 6.1 지방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시고 3번이나 서초구 의원직에 당선시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제가 기자회견을 열게 된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서초구의회 의원과 의장직을 오늘 사퇴하겠다는 것과 둘째, 저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아 서초구 제2선거구(방배본동, 1, 4, 반포 본동, 2)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셋째, 서초구의회 의장을 하면서 있을 수 없는 의회 질서와 규정을 어기고 3번의 불신임 의결을 통해 저를 탄핵하고 불법적으로 김익태 의원이 의장 행세를 한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익태 의원과 최종배 부의장, 전경희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하면서, 의회 사무국장 박판서와 김중하 팀장 또한 의회 의장의 말에 따르지 않고 의회의 질서 기강과 공직자 질서를 무너뜨린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도 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이 서울시 시의원 선거 입후보로 인하여 의장직 사직서를 서초구의회 의장에게 제출한 문서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서초구의회 사무국장이 처리한 문서

또한, 김안숙 의장은 서초구의회 3선 의원(방배본동, 1, 4, 반포본동, 2)으로서 지난 20206월 말에 후반기 의장 선출 선거에서 재적의원 15명 중 8명의 동의로 의회 의장에 당선되어 지난 202071일부터 의장직을 충실하게 담당해 왔다는 것을 힘있게 피력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현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불신임 안건 1차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을 했는데, 제가 의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제8대 후반기를 4개월 정도 남겨놓고 이현숙 행정복지위원장 불신임 안건과 김안숙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을 불신임 안건으로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김안숙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이현숙 행정복지위원장의 소명을 들은 후 4개월 남은 제8대 의원직을 잘 마무리 하자고 했지만, 지난 202027일 제312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중심으로 의사일정 변경의 방법을 통하여 기습적으로 상정하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과 무소속 1명 총 8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안숙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불신임 안건을 상정하여 일사천리 의결을 한 것은 그 안건에 대하여 다수 의원들 간의 협의 과정에서의 형성된 신뢰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위법한 의결로, 김익태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전경희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는 것을 피력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은 김안숙 의장 불신임 안건에 대한 회의에 참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의회의 질서와 기강을 무너뜨리고 풀뿌리민주주의 기강을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을 힘주어 강조하면서, 저는 지난 28일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하여 지난 310일 서울행정법원에서 김안숙 의장 불신임 의결 취소 등 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 확정 시까지 김익태 의장 효력 정지를 구하는 결정 공문을 받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310일 서울행정법원의 1차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서 의장 직위에 복귀 하였는데, 위 집행 결정에 따라서 의장 권한이 정지된 김익태 의원과 전경희 운영위원장 권한이 정지된 지난 311일 제3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김익태와 전경희 의원이 소집한 상태였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저는 김익태 의원과 전경희 의원이 소집한 임시회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되, 위 회의를 위한 준비 등을 위하여 위 회의 개회 시간을 10시에서 11시로 연장하기로 하고 각 의원에게 양해를 구한 후 의회 사무국에 11시에 제3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진행을 준비하도록 지시를 했지만, 의장의 회의 진행 권한을 위임받지 않고 최종배 부의장은 의회 질서와 절차를 무시하고 월권을 행사하며 1040분에 사회를 진행하여 김안숙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제2차 불신임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하여 정회를 최정배 부의장이 선포했다는 것을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안숙 의장은 약속된 11시에 의회 본회의장에 등단하여 최종배 부의장이 상정한 안건은 무효화하고, 개회사를 다시 준비하라고 의회 사무국 김중하 팀장에게 지시를 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아 저는 오전 11시에 개회를 선포 이어서 김정우 의원님의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받아 발언하는 중 마이크를 끄라고 최종배 부의장이 의장에게 발언권을 신청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앞으로 나와 소리를 지르고 본회의 파행을 유도하였지만 저는 김중하 팀장에게 꺼져있는 마이크를 켜라고 지시했지만, 마이크를 꺼버리는 등 그 후 저는 오후에 본회의를 열기로 하고 정회를 선포 민주당 의원들과 본회의장을 함께 퇴장을 하게 되었는데, 회의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김안숙 의장의 개회사와 김정우 의원이 의장에게 발언권을 얻어 발언한 내용 또한 속기록에 남기자 아니했다는 점에서 의사팀과 관계자는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피력하기도 했다. 

지난 311일 제3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정회한 상태에서 국민의힘 의원 7명과 무소속 최종배 부의장 18명의 의원은 김익태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여 의회 홍보팀을 통해 의장 취임 인사말까지 각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 하며 서초구의회 의원과 의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은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용서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고 말했다.

 

김안숙 현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불신임 안건 2차 내용을 밝히면서, 지난 311일 저는 또다시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했고 그 후 지속적으로 김익태 의원과 최종배 부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의사일정과 서초구의회 회의규칙(조례안)을 변경하여 지난 27일부터 5월까지 의회 의사일정을 연장하여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무소속 의원 포함 8명은 서초구의회 질서와 기강을 무너트리는 행동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112차 불신임 안건에 대해서 서울행정법원에서 김안숙 의장 불신임 의결 취소 등 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 확정 시까지 김익태 의장 효력 정지를 구하는 결정 공문을 11시에 받아 1시에 의사팀 박판서 사무국장에게 의사일정과 의회 일정을 원위치 시키고 의장에게 보고하라 했지만, 알았다고 박판서 국장은 알겠다는 대답을 한 후 실행에 옮기지 않았고 오후 129분 김익태 의장 효력 정지 결정 상태에서 최종배 부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를 소집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 오후 2시 본회의장에 입실하여 최종배 부의장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의회의 기본 질서를 지키지 않고 김안숙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불신임 안건을 세 번째 상정하여 의결한 점을 의회 운영과 질서를 파괴한 것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과 최종배 부의장, 그리고 의사 사무국 박판서 국장, 김중하 의사 팀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과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민, 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힘있게 말하기도 했다.

 

김안숙 의장은 어제 오후에 기자회견을 통해 현 의장과 장옥준 운영위원장 불신임 안건 3차 내용을 피력하면서 지난 429일 서울행정법원 제8부 결정문에 의하면 의장 불신임 의결 및 김익태를 의장으로 선출한 의결은 이 법원 2022구합63416 의장 불신임 의결 등 취소 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부터 30일 되는 날까지 그 각 효력을 정지한다.”라는 내용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제8부 결정문이 지난 4월 29일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에게 전달 되었는데, 내용은 의장 불신임 의결 및 김익태를 의장으로 선출한 의결은 이 법원 2022구합63416 의장 불신임 의결 등 취소 청구의 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부터 30일 되는 날까지 그 각 효력을 정지한다. 라고 되어있다.

특히, “저와 장옥준 의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최종배 부의장이 세 번의 불신임에 대한 안건 처리로 정신적, 심리적, 물질적, 의원의 품위와 명예가 실추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초구의회 질서와 기강을 바로 새우기 위해서는 서초구의회를 파행으로 이끌어 간 당사자들은 반드시 민, 형사상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앞으로 서초구의회가 평화롭고 정의로운 의회의 참다운 모습으로 개혁과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것을 피력하기도 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은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 자리에서 서초구의회 의원과 의장직을 사퇴하겠다는 것을 밝히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불모지에서 서초구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제6, 7, 8대 서초구의회 의원 3선에 당선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을 개으르게 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해 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3선 기초의원을 하면서 제8대 후반기 의장까지 역임할 수 있었던 것도 함께해주신 주민과 동료의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의회 의원 12년의 세월 속에서 잘했던 점과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내 머리와 가슴속에서 스쳐 지나간다며 지지를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안숙 의장은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방배본동, 방배1, 4, 반포본동, 2) 서울시의원으로 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었다는 것을 밝히면서,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한 저를 서초구민 여러분이 따뜻한 사랑으로 성원을 보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 역시 서초구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정치인으로서 서초구 발전을 위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을 약속을 드리면서 서초구민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사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2.04.30 16:53 수정 2022.05.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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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