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진중권 전 교수가 30일 SNS에 “집단광기”란 표현을 썼다. ‘검수완박’ 법안 통과로 독주하는 민주당 주도의 ‘동물 국회’ 행태를 가리킨 표현이다.
진 전 교수는 “나라 말아먹은 하나회의 역할을 처럼회가 하고 있는 것”이라며, 윤호중 체제를 떠받치고 당의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는,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지적대로, “몇 사람의” 강경파 의원들을 지칭한 거다.
그는 “대선 패배로 인지부조화에 빠진 지지층에게 뭔가 상징적 승리를 안겨줘야 했던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비슷한 처지의 “푸틴”을 언급했다.
“돌팔이 의사들이 뇌수술을 맡았으니”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전쟁을 오판한 푸틴 대통령을 윤호중 비대위원장으로 빗댄 것 같기도 하다.
“암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하겠네요”라는 예측은 결국 푸틴이 유럽전쟁에서 참패할 거라는 예측도 엿보인다.
진 전 교수는 윤 비대위원장 주도로 만든 “어차피 법이 엉망이라 앞으로 온갖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단하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