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플랫폼 열차에 애플 탑승, 그들의 전략은?



[미디어유스 김예진 기자예상치 못한 코로나19가 세상을 덮치면서 외부로 휴식 생활을 즐기기 어려워지자 사람들의 눈은 ott 플랫폼으로 향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 플러스 등의 ott 플랫폼이 형성되어 있는데 최근 Apple tv까지 이 시장에 탑승하게 되며 그야말로 대기업들의 시장경쟁이 심화되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ott 플랫폼 중 그들만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뽑아내는 티빙이 가장 빠른 성장 증가 가속도를 붙이고 있으며 현재 이용자 수 1등을 달리고 있는 넷플릭스는 역성장이라는 장애물에 부딪혔다. 


이런 시장에 탑승한 애플은 Apple tv의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공개할 만큼 Apple tv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크다. 한국에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애플은 이를 인지한 채 그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여러 요금제를 발표했다. Apple tv는 apple one에 포함되어 있어 최대 3개의 다른 Apple 서비스와 함께 하나의 월간 멤버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요금제는 월 14900원으로 시작되며 Apple tv+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 간편함을 지녔다. 또한 애플 기기를 구매한 후 3개월 이내로 무료 혜택을 신청할 시 Apple tv를 3개월 동안 요금제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큰 혜택을 진행 중이다. 또한 Apple tv 멤버십에 가입하면 현재 7일 무료 체험 후 월 6500원 구독이 갱신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멤버십은 최대 다섯 명의 가족끼리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취향에 맞는 Apple Original 콘텐츠를 Apple 기기로 다운로드해 따로 와이파이 연결 필요 없이 공간 제약에 상관없이 감상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한 Apple tv 홈페이지에서는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거머쥔 시리즈물, 대중성이 높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어린이용 콘텐츠, 코미디물 등 다양한 장르를 시청할 수 있으며 장르별로 보기 수월하게 작품들을 배열해놓았다. 거기다 매달 새로운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를 들여오는 전략으로 구독자들에게 기대를 심어주고 있다. 


현재 Apple tv 오리지널 드라마인 파친코는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불러일으켰다. 파친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만든 4대에 걸친 대서사이다. 현재 시즌 1을 마친 상태이며 동시에 시즌 2 소식을 알려왔다. Apple tv는 과감하게 파친코 1회를 youtube를 통해 공개해 많은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아직까지 타 플랫폼처럼 대표작들은 없지만 천천히 애플만의 속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ott 플랫폼 시장에 참여한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마니아층과 대중성이 강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기에 타 ott 플랫폼 시청자들도 눈독을 들이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었지만 Apple tv의 콘텐츠는 타 플랫폼에 비해 양적인 콘텐츠도 질적인 콘텐츠도 턱없이 부족하다. 디즈니 플러스가 큰 성장통을 감수하고 ott 플랫폼 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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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02 16:20 수정 2024.11.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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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