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원주시장 무소속 출마, “무보수” 시장 예고

[뉴스VOW=현주  기자]

 

이강후 원주시장 예비후보 (c)뉴스VOW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강후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원주시장으로 당선되면 국민의힘으로 복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공천탈락에 반발해 재심까지 신청했으나 탈락 소식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지역 여론조사에서 줄 곳 선두를 유지하던 이 전 의원이었다.

 

국민의힘 4명 후보자 중 유일한 컷오프를 당했던 이 전 의원은 한기호 공관위원장에게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지만 무응답이었다.

 

원주시민에게 저는 끝까지 갈 것이라고 약속했던 대로, 이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일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원주을 당협위원장으로 윤석열 당선 성적 5.6%12,000표 승리를 기반으로, 그는 30년 중앙 행정경험, 4년간 의정경험, 대한석탄공사 사장의 기업경험을 원주시민에게 직접 호소할 작정이다.

 

이걍후 예비후보는 삼성 차세대 반도체공장을 원주에 유치하고, 도시 전체를 전국 150만 스마트 시티로 만들겠다는 핵심 공약을 냈다.

 

분야별 산업단지 조성 및 교통 인프라 분야에 대한 공약 발표는 매우 세부적이고 구체적이다.

 

1. 부론산업단지를 첨단의료기기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한다. 독일 뒤셀도르프 미국의 센디에고 같은 세계적 의료기기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

 

2.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서울 지하철 등 GTX를 원주까지 연장한다. 수도권 주민의 원주방문을 용이케 하여 원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가져오겠다.

 

3. 흥업면 사제리와 소초면 장양리 15.4km를 조기에 건설한다. 원주 국도 대체 우회도로를 완성시켜 환상도로로 만들겠다. 이 사업은 국회 재직 중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한 바 있다.

 

4. 원주-횡성간 국도 5호선 6차선 확장 및 원주-문막간 국도 42호선 6차선 확장한다. 원주와 횡성을 1개의 광역화 도시로 발전시키고, ·퇴근시 상습 정체 구간으로 6차선으로 확장하겠다.

 

5. 혁신도시 원주IC 도로 완공 및 부론IC 신설한다. 미완공 부분을 조기 완공(터널)해 원주IC 접근을 쉽게 하고, 부론 산단 물류비 절감 및 주민의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토록 하겠다.

 

이강후 예비후보는 선거운동부터 허례허식보다 주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국가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월급을 받지 않고 무보수로 일하며 마지막 열정을 고향 원주발전에 쏟겠다고 약속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5.02 23:17 수정 2022.05.02 23: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