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전환시대, 중소제조업체의 대안은 온라인공유판매플랫폼 셀오틱

4차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시대가 시작되었고 이제 온라인 플랫폼은 우리와 떼어놓을 수 없을만큼 밀접하고 당연한 것이 되었다.


(제공)픽사베이



4차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시대가 시작되었고 이제 온라인 플랫폼은 우리와 떼어놓을 수 없을만큼 밀접하고 당연한 것이 되었다. 온라인 쇼핑부터 온라인 모임, 온라인 교육, 온라인 회의까지 모든 세대를 아울러 온라인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실제 물건을 판매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상황은 어떨까. 2021년 기준 사업자들의 온라인 플랫폼 준비도를 분석해보면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했지만 정작 실제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해놓은 사업장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선 알맞은 플랫폼 유형 분석부터 타격 시장 파악, 비용측정부터 맞춤 개발까지 복잡한 단계와 높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말 못할 고충을 갖고 있는 중소제조 업체를 위해 히든커머스의 박태진 대표가 나섰다. 박 대표는 온라인 자동화 플랫폼 셀오틱을 개발하여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오픈마켓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셀오틱 플랫폼은 국내 온라인 시장에 제조업체의 판매상점을 만들고 셀오틱에 가입한 회원 업체들 간에 제품을 서로 공유하여 최대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되어져 있다. 예를 들어 제품 50개를 만든 회사 10곳이 뭉치면 각 제조사마다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500개가 된다. 이렇게 확보한 상품을 10개의 제조사가 각각 판매자로서 물건을 홍보하고 파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셀오틱 플랫폼은 가격통제가 중앙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격관리뿐 아니라 제품의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제조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노출됨으로 제품 가격이 무너질 것이라는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박태진 대표는 셀오틱과 같은 좋은 플랫폼이 개발되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디지털 산업에 대한 복잡한 걸림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입점문의: 1811-6723

 


셀오틱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성 2022.05.03 14:40 수정 2022.05.03 15: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소비자 연합뉴스 / 등록기자: 손하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