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3선 도전을 위한 출사표 던져

- “행복한 아이 기르기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

사회서비스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3일 오후 2시 서구 용문역 근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대전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대전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3일 오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오후 2시 서구 용문역 근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임기 8년간 탄탄히 다져온 미래교육의 기반 위에서 다시 한번 대전교육의 도약과 완성을 이끌겠다”며“변화와 경쟁이 가속화되는 세계화 시대에 대전의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임기 중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환경 변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교육 기반 확보를 비롯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학생 맞춤형 교육 정착,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에 주력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3일 오전 6.1 전국지방동시선거 대전교육감 출마를 위해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부권 최초의 대전수학문화관 건립,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 및 대전AI 교육지원체험센터 개소, 대전특수교육원과 대전해든학교 설립, 여울누리유치원과 대전어울림유치원 개원 등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무상급식‧무상교복‧무상학비로 이어지는 대전교육 3대 무상정책 완성, 학교무선망 구축 사업과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전국 최초 에듀힐링센터 구축 및 초등 돌봄교실 운영시간 19시까지 확대 등의 교육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민선 3기와 4기 교육감을 역임한 설동호 후보자는 초중고 교사‧대학교수‧대학총장‧교육감을 거치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민선 5기 교육비전과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하여 핵심과제와 세부과제를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동호 후보자는 “행복한 아이들의 특징은 자기들이 세운 목표와 계획을 추진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대전교육은 행복한 아이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동호 후보자는 전체적인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공개할 계획이다.

작성 2022.05.03 16:07 수정 2022.05.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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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