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소녀와 고양이

러시아군에 포위된 도시에서 두 달 이상 보내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크리슈티나와 그녀의 고양이는 포위된 마리우폴에서 두 달 이상을 보냈다. 며칠 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들은 더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라고 밝혔다.


Khrystyna and her cat spent over two months in besieged Mariupol. Few days ago along with other locals they were evacuated to the safer place.


작성 2022.05.07 10:27 수정 2022.06.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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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