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검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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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준호 정책실장이 13일 오후 3시 30분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대전지검 민원실에 접수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은 13일 오후 3시 30분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피고발인 이장우 후보는 (사)목요언론인클럽과 CMB 대전방송이 진행한 2022년  5월 3일 제8회 지방선거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정확한 근거 없이 '대전 청년 5만명이 떠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또한 5월 10일 지역정책포럼·중도일보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도 '매년 5만명 정도의 청년이 대전을 떠나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측은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주당 대전시당의 고발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법적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2.05.13 17:10 수정 2022.05.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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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