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vs 서철모, 14일 각 캠프 선대위 출정식 가져

- 검증된 서구청장 vs 젊은 행정의 새 인물 -

사회서비스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14일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진 가운데 같은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조승래 국회의원,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며 세 과시에 나섰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결전의 날을 18일 남겨두고 6.1 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나선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철모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오후 각각 선대위 출정식을 가졌다.


최근 법무부 장관을 마치고 서구로 다시 돌아온 박범계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서구의 발전은 장종태의 땀으로 이뤄졌다. 검증된 서구청장 장종태에게 서구 발전 3기를 맡겨달라"며 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어 박 의원은 "12년 전, 아무도 민주당을 바라보지 않을 때 서구청에서 행정 잔뼈가 굵은 장종태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해 서구청장에 도전했고, 한 번의 낙선 후 8년 전 역전의 드라마로 서구청장에 당선됐다”며 “두 번의 서구청장 임기 내내 8년간 서구 골목골목을 그의 땀으로 적시며 서구 발전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장종태 후보는 "무지한 세력에게 대전의 중심 서구를, 제 평생의 터전이자 제가 사랑하는 서구를 맡길 수 없다"며 "그 누구보다 서구청장을 잘해 낸 ‘검증된 서구청장’ 장종태에게 서구 발전 3기를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철모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가 14일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같은당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서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도 같은날 오후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일자리 부족, 주택난과 같이 서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새롭고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과거로 회귀하는 낡은 행정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젊은 행정의 새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은 충청도의 수부 도시다. 충청도 사람 이장우와 서철모가 지켜내겠다”며 “서 후보와 함께 30년 된 둔산 재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해 둔산을 세계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서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작성 2022.05.14 20:29 수정 2022.05.14 22:14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