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러시아군이 버리고 간 군견

우크라이나군이 훈련시켜 이용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 미콜라예프 지역에서 러시아 점령군은 전투에서 패배하고 벨기에의 셰퍼드 군견 벅스를 버리고 떠났다. 이전에 러시아 근위대에서 복무한 적이 있는 군견은 한 달도 안 되어 우크라이나어로 된 명령을 배웠고 곧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17일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밝혔다.



작성 2022.05.18 11:26 수정 2022.05.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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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