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크라이나의 제25공수여단 소속 대원 두명이 최전방 전선 가까운 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올라와 블라디슬라브, 크리스티나와 미콜라 두 쌍이 그 주인공들이라고 13일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밝혔다.
Double wedding of the Ukrainian paratroopers from 25th Brigade in the area close to the front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