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유튜브 영상 바로보기 : INVITER 의료관광 메타버스 홍보영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팀과 함께 방한 일본 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한국관광홍보단 방일 대표 벤처기업으로 참여한 앙비떼(대표 윤태원)가 이듬해 9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 내에서 이용 가능한 메디컬투어 프로그램을 미리 메타버스 가상환경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콘텐츠 내 이용 가능한 이벤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조처에 따라 한국 관광을 위한 일본 내 비자 발급 열풍이 불면서 앙비떼는 특히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본격적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메타버스형 인천 웰니스 메디컬투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앙비떼 본사가 위치한 인천시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 평가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인천 대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증환자 인천 유치 프로젝트'와 '하루 힐링여행'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그중, 중증 환자 인천 유치 프로젝트는 해외 입국 환자에게 자가 격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밖에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비대면 원격상담 사업’으로 원격상담 147건을 진행하였으며, 인천에 방문하는 환자 6명을 유치했으며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및 융복합 상품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을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국제선 노선 운항이 잇달아 재개하면서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며 인천 웰니스 메디컬투어의 성과가 발휘될 순간이다. 물론 코로나19 이전 공급량과 비교하면 30% 수준을 회복한 셈이었으나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에 따라 앙비떼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외국인들의 발길을 인천으로 이끌고자 ICT 기술과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적정기술을 토대로 국내 최초로 3D 콘텐츠 기반으로 인천의 병원과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무설치형 메타버스 병원을 구축 중이다.
앙비떼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창업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기틀을 닦았으며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인천MICE 창업지원 프로그램,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 등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무설치형 메타버스 병원 구축을 통해 해외 메디컬투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벤처기업이 해낼 수 있는 즐거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전에 수행한 메타버스 기반 인천 트래블 마켓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건강케어 플랫폼 펫트니스 서비스 등을 시연해 보였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인천으로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보상심리로 폭발적인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혁신적으로 선도적인 아이디어를 개발과 실행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