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27일 유럽대학축구 남자 축구가 끝이 났다. 27일 Minerska 경기장에서 3, 4위 경기와 결승전이 치러졌다. 3,4위 경기에는 스페인 Ramon Llull University와 크로아티아Universtiy of Split의 경기였다. 두 팀은 같은 예선 그룹에 속해서 예선전에서 서로 경기를 했던 적이 있다.
예선에서 두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4강전에서도 1대1 무승부로 승부차기로 두 팀 중 승자를 가릴 수있었다. 그만큼 두 팀 모두 정말 치열했던 경기를 보여줬다. 결국 승부차기로 크로아티아 University of Split 팀이 4:5로 승리하여 유럽대학게임 남자 축구 부분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크로아티아 University of Split 팀의 10번 주장 Ivo Boban과 인터뷰해보았다.
Q: 우선 3위 축하드립니다. 예선전에서 한번 인터뷰하고 4강에서 이렇게 한 번 더 인터뷰하는 것 같은데 4강까지 올라오실거라고 예상하셨나요?
A: (번역) 다시 한 번 말씀을 들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하하. 저희는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컸던 것 같고 팀자체로도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먼저 단계별 목표를 설정했던 것 같아요. 작은 목표부터 큰 목표까지 있었고 작은 목표는 예선 통과부터 매 게임 승리를 말할 것이고 큰 목표까지는 챔피언과 메달 획득까지 그림을그렸던 것 같습니다.
Q: 4강전에서 만난 스페인 팀이 예선전에서 1대1로 비겼던 상대였습니다. 한번 경기를 해봐서 상대에 대한정보가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잘 준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A: (번역) 경기 초반에 득점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듯이 우리는 오늘 3, 4위전을 위해 아주 잘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레드카드가 나올 때까지 게임을 완전히 통제했습니다. 물론 레드카드는 그들에게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동점과 역전을 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겠지만 우리는 침착하고 우리의 의지를 유지하고 우리가 준비한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Q: 이번 경기에도 1대1 비긴 후 승부차기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세요.
A: (번역) 어느 팀에게나 승부차기는 항상 어렵지만, 우리 최대한 침착하게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우리는 해냈습니다. 유럽에서 세 번째로 좋은 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것에서도 세 번째가 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성취가 절대적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 University of Split 팀의 공격수 11번 Daniel Maganhic과 인터뷰해보았다.
Q: 선수 한 명이 전반전에 퇴장당하면서 10명으로 경기해야했지만 오늘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셨는데요. 오늘 경기에 대해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번역) 1대0으로 팀이 경기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팀 선수 중 한 명이 퇴장을 당했고 그 결과를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레드카드를 받은 후 후반까지 골을 내주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없었고 전반전 막판에 골을 허용했습니다. 후반에는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으로우리 팀이 부족하기에 수비적으로 경기를 펼쳤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습니다.
Q: 빠른 스피드와 돌파로 많은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셨는데 앞으로 선수로서 행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번역) 글쎄요,,감사합니다. 저는 게임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고 내 팀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었고 결국 우리는 동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3위를 차지한것은 저와 제 팀, 대학교에 큰 성취이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고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