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충청권역 R-WeSET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학교 교수)은 7월 21일(목), 22일(금), 27일(수) 여고생들의 이공계 전공체험을 위한 ‘미리가는 연구실’ 행사를 개최했다.
‘미리가는 연구실’은 관심 있는 이공계열 학과의 연구실을 방문해 해당 전공 분야에 대한 체험과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대전과 세종지역 32개 학교 110여 명의 여고생이 참가했다.
3일간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우주공학(비타민 로켓에서 우주 발사체로) △컴퓨터공학(치즈스틱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컴퓨터공학(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인공지능 만들기) △전자공학(반도체소자의 이해 및 회로 구현 실습) △원예학(천연화장품 제조) △식품영양학(DNA 목걸이 만들기) △식품영양학(오감만족 식품관능검사)으로 전공 실험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진학, 진로 등에 대한 정보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영양학 ‘DNA 목걸이 만들기’ 전공에 참여한 학생은 “식품영양학이 음식을 조리하는 부분과 큰 연관이 있는 줄 알았는데 화학·생명 쪽으로 해서 우리 몸의 영양과 관련해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새로 알았다. 교수님께서 자세하게 많은 것을 설명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우수 여학생의 이공계 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