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폰 2분기 출하량 시장 침체 뚜렷



지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3억대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요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성장하며 1위를 지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2억 94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다. 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과외중개사이트화상과외학생부종합전형


이어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주문량을 줄였다”라며 “연말에는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하더라도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국어과외기타레슨미술학원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감소한 지역은 중부 및 동부 유럽(CEE)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이 지역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보다 36.5% 감소했다. 그러나 수량 측면에서 CEE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6%에 불과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상위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얀 스트라이약 애널리스트는 "비록 2021년 2분기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삼성의 출하량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올해 성장세로 돌아선 이유도 있지만, 삼성의 출하량은 8% 증가하며 1위를 지켰다"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3% 포인트 증가한 21%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탑퀄장롱면허운전연수전세보증금대출


시장점유율 2위인 애플의 출하량은 중국시장의 영향으로 5% 감소했지만, 비교적 작은 하락이었다는 평가다. 중국 샤오미, 오포, 비보 등 3형제 출하량은 각각 25%, 15% 및 22% 감소했다. 특히 중국 브랜드인 샤오미, 오포, 비보는 중국 시장이 코로나로 인해 락다운을 시행하면서 출하량 감소에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내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아너의 급성장에 경쟁이 치열해졌다. 지난해 2분기 8위를 차지했던 아너는 이번 분기 출하량이 79% 성장하며 6위 자리에 올랐다. 화웨이도 중국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신뢰에 힘입어 점차 회복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관측됐다.


작성 2022.07.29 21:57 수정 2022.07.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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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