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첫 20%대’, ‘여당내부갈등/권성동문자노출’ 3%, 국민의힘 3% 하락 등 정부 여당 지지율에 대해 권성동 대행이 입을 열었다.
30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해 축사한 권성동 대행에 대해 언론 공동취재한 소식을 세계일보가 전했다.
권 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이 “직진 스타일”이라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뚝심”있게 가면 “올해 말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지지가 올 것”이란다.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까지 장담했다. 그 이유로 전 정부가 물려 준 경제 악재 해소를 위해 당정이 “지난 두 달간 엄청난 노력”을 했다.
현 정부가 발표해 추진한 많은 “새로운 정책, 민생 정책” 효과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로 작금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했다.
민주당이 새 정부가 “무능해서 두 달 만에 민생경제가 악화한 양 호도”하는 처사는 잘못된 주장이며, 새로운 정책 효과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걸린다.
권 대행은 민주당의 “편 가르기와 정치공세 때문에” 정부 여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최소 올해 말쯤 “새로운 현상”이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나 배현진 위원 사퇴 등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당내 혼란에 대해선 일단 “송구스럽다” 했고, ‘문자 파동’에 대해서도 별 언급이 없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면 저도 설 땅이 없다”며, “5년 후 정말 멋진 대통령 역사 기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메시지로 결의를 보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