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당권 주자 박용진 후보는 31일 페북에, 이재명 후보의 편향된 현실 인식과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국민 갈라치기”로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현실”을 ‘언론 탓’이란 이 의원 언행을 문제 삼았다. 춘천행 유튜브 라이브 발언이다.
월 200만원 미만 소득 계층이 현실을 모르고, 일부 언론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이 후보 얘기이다. 저소득층 저학력의 국민의힘 지지는 ‘언론 탓’이다.
박 의원은 반론을 얘기한다. “저소득층은 저학력이어서, 왜곡된 정보와 정보의 비대칭으로 제대로 된 사리판단을 못한다는 선민의식, 빈자 혐오” 인식이다.
이 의원의 인식이 “참 부끄럽다.” 대선 때 이 의원을 지지했던 저소득층을 향해, ‘언론 탓’하며 ‘혐오성’ 발언을 낸 아이러니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박 의원은 EAI 대선패널 조사(1차) 결과를 반론의 사례로 댔다. 각 후보간 정책 비교를 가장 높게 한 계층이 월 200만원 미만 저소득층 ‘65%’란 사례였다.
이 의원이 얼마나 ‘견강부회’, 즉 ‘남 탓’이 심한가를 보여주는 통계 수치 사례다. 달리 ‘절대로 투표하지 않을 후보’로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던 사례도 든다.
저소득 계층 ‘48.4%’가 복지와 성장 중 ‘복지’를 중하게 선택했던 수치는 복지 정책에 관심이 높다는 사례로, 당이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지 못한 사례이다.
저출산, 청년고용, 주거 등 청년문제와 복지확대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대선후보로, 저소득층이 각각 41.6%, 41.9%로 이재명을 꼽았다는 아이러니한 사례다.
이 의원이 강조하는 “이기는 민주당 길”은, 아이러니하게,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부패와 비리 청산”과 가장 많이 지지한 저소득 계층이란 사례다.
‘시사인’ 2020년 총선 조사 사례를 들었다. 저소득층 경우 민주당 국정역량 ‘유능’ 38% ‘무능’ 33.95%에, 미래통합당 ‘유능’ 14.1% ‘무능’ 55.3%이었다.
이재명 식 ‘이기는 민주당 길’이 아니라, 박용진 식은 “국민 갈라치기”나 “언론 탓”이나 “남 탓”이 아닌, “모든 계층, 모든 연령층에서 다 이기는 길”이다.
박용진 노선은 문재인, 정원오, 남해군수 장충남, 청양군수 김돈곤, 인제군수 최상기, 고성군수 함명준, 부여군수 박정현, 옥천군수 황규철, 진천군수 송기섭, 음성군수 조병옥, 증평군수 이재영 등의 길이다.
박 의원은 “험지에서도 당선”되는 “민주당 다운 길”이라며, “빈자의 친구 민주당, 약자와 연대하고 부자의 기여를 이끌어내는 민주당”을 표방했다.
빈자와 부자, 고학력과 저학력,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일부 언론층, 사회 계층, 연령층, 부자 경제정책 등 갈라치기에 나서는 이재명을 “참 부끄럽다” 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