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경영위기 소상공인‘무이자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 9월 중 5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

사회서비스원
<대전 서구청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2022년 2차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55억 원의 보증 규모로 진행되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대출금의 2.2%(2년분)에 대한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과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고금리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기존 대출이자 1년분 2%에 대하여 5%로 확대함으로써, 사실상 경영안정자금지원을 받는 소상공인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지원책도 마련했다.


또한 개인신용평점 595점~709점인 저신용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및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특례보증금 일정부분을 우선 배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인 만큼 앞으로도 경영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08.01 16:44 수정 2022.08.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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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