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7월 29일 폴란드 우즈(Lodz)에서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여자 겨루기 시합이 시작되었다. 이날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모든 경기가 다 치러졌다. 결승전은 생방송을 통해서방송되었다. 유럽대학게임 종목 중에서 태권도는 거의 맨 마지막 날에 진행되어 많은 다른 종목 선수들도 체육관을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고 같은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오늘 남자 -63kg 태권도 겨루기 결승전은 터키 Marmara University의 Calik Ogulcan 선수와 우크라이나 Ukrainian State University of Railway Transport의 Dziuba Oleksndr 선수가 정말 멋있는 경기를보여줬다. 경기는 정말 박빙으로 우크라이나 선수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지만 화끈한 경기를 보여준 터키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 오늘 멋진 결승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팬분이 응원하러 와주셨지만 아쉽게도 2위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자 -63kg급 결승전이 끝난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먼저 저를 이렇게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컴백해서 이렇게 열심히 경기에 집중하고 땀 흘릴 수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 대회까지 부족한 부분을 훈련해서 보완하고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차게 다음 대회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예선부터 결승까지 정말 화끈하고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셔서 많은 팬이 응원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경기 전 마음을 다스리고 매 경기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번역) 먼저 이 대회가 아무래도 정말 큰 무대이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이미지트레이닝을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비하고 상상해서실제로 일어났을 때 긴장감을 덜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 전 만약 여전히 너무 답답하다면 눈을감고 심호흡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호흡이 진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술입니다.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A: (번역) 저는 태권도 선수로서 한국 태권도 선수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이대훈 선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는 정말 멋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한국에 가서 태권도 훈련해보고 싶기도 하고 여러 대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라 올림픽과 같은 대회에서 한국 선수를 만나보고 싶기도 합니다.
Q: 앞으로 태권도 선수로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선수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선수로서 행보를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이 대회가 끝나고 가장 가까운 저의 목표는 터키에서 열리는 터키 챔피언십이 있습니다. 우선 저는그 대회에서 저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고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 대회에서 우리나라 튀르키예 국가 마크를 달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멋있는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 Marmara University의 Calik Ogulcan 선수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