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7월 29일 폴란드 우즈(Lodz)에서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여자 겨루기 시합이 시작되었다. 이날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모든 경기가 다 치러졌다. 결승전은 생방송을 통해서방송되었다. 유럽대학게임 종목 중에서 태권도는 거의 맨 마지막 날에 진행되어 많은 다른 종목 선수들도 체육관을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고 같은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오늘은 유럽대학게임 남자 태권도 겨루기 -58kg 챔피언 선수와 인터뷰해보았다.
Q: 여러 네덜란드 선수들이 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Achnine Aymen 선수만이 금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자 -58kg 챔피언이 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이 기분을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토너먼트에서 최고가 되고 무패가 되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습니다. 특히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학생들이 서로 경쟁하는 이 대회 유럽대학게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Q: 오늘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스스로 평가한다면 어떤 평가를 하실 건가요?
A: (번역) 흠,, 10점 중에 제가 제 경기력에 점수를 준다면 저는 8점 정도를 줄 것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번 대회에서 예선전부터 저는 결승까지 꽤 잘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의 약점을찾아서 날카로운 공격을 했고 매 경기 좋은 점수 차이로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경기전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마음을 다짐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번역)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렇겠지만 저는 정말 항상 이기고 싶어 합니다. 집중력을 유지하는 원동력은 게임에 집중하고 산만함을 피하는 것입니다. 물론 산만함이 항상 있지만, 내 일에 대해 생각하여 그것을 무시하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태권도가 한국의 전통 무술인데 한국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번역) 저는 한국에 아직 방문해본 적은 없지만,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는 정말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상황입니다. 물론 삼성, 기아, 현대 및 LG와 같은 큰 브랜드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서 저도 당연히 알고 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하.
Q: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에 있기에 파리 올림픽에서도 우리 Achnine Aymen선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앞으로 선수로서 행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번역) 일단 저는 운동선수일 뿐만 아니라 법대생이기도 합니다. 졸업 후에는 법조인으로서 법과 관련된직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태권도는 저에게 항상 열정적이며, 아마도 저는 법조계 경력 외에 항상 태권도에 전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태권도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