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역할을 동료 의원들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일 시의회 국민의힘의원들에 따르면 최근 이석영 광장 리멤버(REMEMBER) 1910 컨퍼런스룸에서 남양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초선의원들은 원병일 부의장(前, 7대)의 강의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의 역량 강화,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의는 조례, 예산,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회 전반적 업무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토론,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의원들은 우리 초선들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큰 혜택을 받은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소명 의식과 부채 의식을 갖고, 민심과 민생현장으로 달려가자고 다짐했다.
스터디 현장을 격려 방문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은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초선 의원들이 지역에서 혁신을 통해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남양주시민들을 위해 의원들간 역량을 강화하고 도움이 됐길 기대하며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 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은 앞으로 전문가, 선배의원들과의 스터디를 확대, 정례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