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환 정무수석보좌관, "가교역할 충실히 할 것"

사회서비스원
<박철환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으로 지난 1일 임명된 박철환 수석은 2일 오후 시청 2층 기자실을 찾아 "시민들과의 소통과 대전시의회 의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기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만큼 시장님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보좌하는게 맞다"며 "시장님은 기존 10년간 대전의 경제라든지 발전 방향 자체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로 대규모 경제를 살리기 위한 토목 사업이라든지 교통에 대한 정리라든지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부분들에 주안점을 두고서 진행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기때문에 저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시민들, 시의회 의원들과의 소통 문제나 언론인들 및 관계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에 보다 더 충실해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수석은 "대부분 어느 정도 정치적인 입지라든지 중량감 있는 50~60대 인사가 정무수석으로 오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20~30대와 소통하기가 수월한 중간적인 입장인 저 같은 40대가 수석으로 옴으로써 그분들에게 좀 더 겸손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

작성 2022.08.02 16:47 수정 2022.08.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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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