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입학’ 논란에…박순애 “국민이 원치않으면 폐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최근 벌어진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조정 논란과 관련해 국민적 합의가 없다면 정책을 폐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부총리는 2일 오후 4시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책임교육 강화를 위한 학부모 간담회'에서 참석한 학부모들이 '취학연령 하향을 원점에서 논의할 생각이 있느냐'고 압박하자 "국민들이 만약에 정말 이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폐기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학종댄스학원


교육부는 이날 행사가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라고 밝혔지만, 학부모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초등 5세 입학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타했다.제주애월카페한국봉제공장한스디자인


박 부총리는 "선진국 수준의 우리 초등학교를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교육과 돌봄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부모 부담을 경감시켜 보자는 것이 목표"라며 "(학제개편은) 목표 달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개발자영어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


박 부총리는 “학제개편은 양질의 공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일 뿐이고 목표를 위해 바뀔 수 있다”며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시도교육청과도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탑퀄방문운전연수보험비교


또 “업무보고 때 발표했던 취학연령 하향과 관련해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많은 것을 안다”며 “이는 우리 아이들이 조기에 양질의 공교육을 받아 모두가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부연했다.

작성 2022.08.02 20:10 수정 2022.08.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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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