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7월 29일 폴란드 우즈(Lodz)에서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여자 겨루기 시합이 시작되었다. 이날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모든 경기가 다 치러졌다. 결승전은 생방송을 통해서방송되었다. 유럽대학게임 종목 중에서 태권도는 거의 맨 마지막 날에 진행되어 많은 다른 종목 선수들도 체육관을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고 같은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오늘은 유럽대학게임 남자 태권도 겨루기 -87kg 챔피언 선수와 인터뷰해보았다.
Q: 오늘 멋있는 결승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자 -87kg 챔피언이 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먼저 경기를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결승전에서 경기를 이겨서 금메달을 목에 단 선수들과스텝들은 모두 기분이 좋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이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경기장에서 쏟은 모든 열정에 대해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느낄 때입니다.
Q: 되게 호흡 적인 부분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대회 어땠나요? 쉬운경기였을까요?
A: (번역) 저는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가 쉬웠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대회를 위해서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체력에 문제가 없었고, 부담 없이 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스스로 이번 대회를 평가한다면 어떤 평가를 하겠습니까?
A: (번역) 저는 저 자신에게 오늘 모든 경기들을 잘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제 최고의 성능을 다 보여준 것은 아니었고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Q: 경기전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마음을 다짐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번역) 저는 싸울 때, 쉽게 수행할 수 있는 작은 기술부터 몇 번의 발차기 또는 기술을 조합해서 공격하려고 합니다. 경기전에 경기장 밖에서 항상 경기에 대해서 상상하고 가장 좋은 모습이 어떨지 상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실제로 경기장에서 상황들이 일어나게 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Q: 태권도가 한국의 전통 무술인데 한국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번역) 저는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태권도원에 있는 태권도 훈련소에서 한국에가본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태권도를 하는 애들이 강인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선수로서 행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번역) 이 대회 이후에도 저는 아직 많은 일이 있습니다. 저는 훈련을 계속해서 경기력을 향상하고 기술력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나는 항상 나 자신을 개선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멋있는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