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지난 7월 30일 폴란드 우즈(Lodz)에서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남/여자 겨루기 시합이 시작되었다. 이날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하루에 모든 경기가 다 치러졌다. 결승전은 생방송을 통해서방송되었다. 유럽대학게임 종목 중에서 태권도는 거의 맨 마지막 날에 진행되어 많은 다른 종목 선수들도 체육관을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고 같은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유럽대학게임 -67kg Northumbria University의 Simone Abley 챔피언 선수와 인터뷰해보았다.
Q: 오늘 멋있는 결승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유럽대학게임 태권도 여자 -67kg 챔피언이 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A: (번역) 저는 금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습니다. 폴란드에 와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정말 많은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대회가 끝났지만 제 경기력을 개선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체육관으로 갈 생각입니다.
Q: 경기전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마음을 다짐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번역) 원동력은 확실히 대회에 집중력을 유지하고, 저와 저의 코치가 상대의 이전 경기를 기반으로 전략을 짠 게임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폴란드로 떠나기 전에 나는 올바른 훈련을 받았는지 확인했습니다. 특히 컨디셔닝 훈련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Q: 태권도가 한국의 전통 무술인데 한국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번역) 나는 한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그곳의 문화와 훈련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선수로서 행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번역) 앞으로는 G급 이벤트를 최대한 많이 해보고, 대학 생활과 MMA전공을 하면서 운동선수로서 계속발전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월 30일이 태권도 마지막 결승전이었다. 대회의 마지막 날이었고, 유럽대학게임은 7월 30일에 폐막식을진행했다. 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를 위해서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과를 낳아 기분 좋게 돌아갔으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