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경없는의사회는 '7월의 활동가'로 파견을 마치고 한국에서 짧은 쉼을 가진 후 곧장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최정윤 활동가를 소개했다.
계속해서 현장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최정윤 활동가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는 보람을 느끼기 쉬운 직업”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최정윤 활동가는 20번째 파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 의료구호 활동에 함께 할 의료 및 비의료 전문가를 찾고 있다. 링크를 통해 자세한 채용분야와 지원방법을 알 수 있다. https://t.co/eAloSWNN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