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협 미중 무력충돌 위험 최고조

중국, 대만을 포위하는 실탄사격 훈련 공지

사진=신화통신 제공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중국 간의 무력 충돌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3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2022년 8월 4일(베이징 시간) 12시부터 8월 7일(베이징 시간) 12시까지 지도에 표시된 해역과 공역에서 실탄 사격을 포함하는 중요한 군사훈련과 연습 활동을 벌일 것임을 공지하는 권한을 신화통신이 위임 받았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8.03 10:19 수정 2022.08.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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