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는 지혜의 나무] 우리는 지구의 것

발자국 외에는 아무 것도 남기지 마라


환경 오염의 주범은 다름 아닌 인간들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땅에 대한 인식이 남달랐다.

"지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구의 것이다. 

오직 기억만 가져가고 발자국 외에는 남기지 마라."

~ 추장 시애틀 (1790-1986) 

“Earth does not belong to us; we belong to earth. 

Take only memories, leave nothing but footprints.” 

~ Chief Seattle (1790-1866)


작성 2022.08.04 10:34 수정 2022.08.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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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