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 ‘시민친화형 치안행정’ 위한 소통 나서

'중구, 동구에 이어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 소통의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통해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민친화형 치안행정’을 위한 시민사회와의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4일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는 중구,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 뒤 이날 계양구에서 열린 주민자치협의회와 최종국 지역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병록 위원장은‘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추진 배경, 사무 및 조직 등 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인천자치경찰 출범이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토킹 범죄 증가에 따라, 여성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인천자치경찰 2호 사업‘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 선정 배경 및 주요 치안정책 안내하고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에 대한 자치단체의 역량과 자치분권을 강화를 위해 자치경찰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우리 위원회는  시민 변화를 현장에서 느끼고 소통해 함께하는 ‘시민친화형 치안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민․사회단체 13개소를 방문해 자치경찰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는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2.08.04 16:41 수정 2022.08.04 16:4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