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양치기 소년”

[뉴스VOW=현주 기자]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입만 열면 거짓말에 말 바꾸기다는 말로, 김기현 의원이 이재명 의원의 성향에 좌표를 찍었다.

 

김 의원은 켜켜히 쌓아 올린 거짓말과 말 바꾸기결과는 파멸역사의 교훈이 될 정도라며, 권력을 차지하려는 꼼수와 탐욕사례를 열거하였다.

 

법카 의혹관련해 숨진 김씨가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 모씨의 영향력으로, 경기도 산하기관 비상임이사로 활동할 수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했다.

 

이 의원은 무당 나라를 언급하며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냐손절하다가, 숨진 김씨에 대해 애도는 커녕 막말로 고인과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다.

 

마치 대장동 개발사업에 성남도시개발공사간부가 숨졌을 때, “모르는 사람이란 이 의원 말 때문에 죽을 만큼 고통받았다는 유가족 기억을 떠올렸다.

 

법카 유용 의혹으로 조사받았던 숨진 김씨가 김혜경 씨 운전기사였다는 보도가 나오자, “자신과 무관하다음해와 왜곡주장을 했던 이 의원 측에서,

 

배우자 차량기사 활동비 김00’ 명목 1240만원 등 선관위 자료가 공개된 후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다고 말을 바꿨다는 점이다.

 

성향으로는 대장동 사업 의혹이 나오자 국민의 힘 게이트” ‘으로 돌렸고, ‘핵심 측근으로 유동규가 지목되자 자신의 측근이 아니란” ‘으로 돌렸다.

 

대장동 특검법을 조건 없이 받겠다고 해 놓고 수용하지 않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했다가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말을 바꿨다.

 

산하 공무원들에게는 공금횡령을 한 번만 저질러도 퇴출시킨다는 이 의원이 자신의 가족공무용 법카로 쇠고기, 초밥, 샌드위치를 사먹었다는 사례다.

 

아들에게 불법도박과 성매매 의혹이 제기되자 아들도 남이라며 뻔뻔스러운 궤변을 냈고, ‘욕할 플랫폼얘기도 재미있자고 한 얘기로 말을 돌렸다.

 

사정당국 수사 얘기가 나오자 이 의원은 이제 국기 문란이자 정치보복이라 주장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고, 수치도 모르니 참 대단하긴 하다.”

 

참 대단하기는그래도 어대명이라 당대표 선출은 된다. “양치기 소년의 귀환이 될 민주당의 미래가 암울하기 짝이 없다고 김 의원은 개탄한다.

 

JTBC가 지난 2일과 3일 이 의원 선관위 내역서를 공개하고, 그의 말 바꾸기에 대해 번개불에 콩 볶듯 뒤집기란 보도 이후, 정치권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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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05 12:14 수정 2022.08.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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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