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한국갤럽 2~4일 여론조사는 ‘긍정’ 24%에 ‘부정’ 66%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월 26~28일은 ‘긍정’ 28%에 ‘부정’ 62% 였다. ‘긍정’은 4% 빠졌고, ‘부정’은 4% 올랐다. 빠진 부분이 그대로 상승 부분으로 옮긴 셈이다.
새로 추가된 ‘만5세 초등 입학 추진’으로 ‘부정’ 5%였다. 지난 ‘경찰국 신설’ 4%와 ‘여당내부갈등/권성동문자노출’ 3% 결과는 이번 조사에서 빠졌다.
취임 80일 만에 첫 20%대란 지난 여론조사에 비춰, 여전히 바닥은 예측이 안 된다. 당시 ‘인사’ 21%가 23%로 높아져, 박순애 교육부 장관 파문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은 지난 ‘긍정’ 40%에서 38%로 낮아졌고 ‘부정’ 47%에서 48%로 올랐다. 70대 이상만 ‘긍정’ 42%에 ‘부정’ 37%보다 높다.
“야당에서 ... 악의적 프레임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4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 발언을 채널A가 인용했다.
이어 “아직 국민들에게 성과를 보여줄 만한 시간이라든지 그런 과정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측면도 있다. 지켜보자”는 강 수석의 얘기도 실었다.
이준석 대표 징계 이후 ‘비대위 체제 전환’ 과정에서 보이는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지율 하락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비상상황’으로 유권해석을 내렸고, 이로 ‘비대위원장 임명권’ 관련한 당헌 개정안은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 의결한다고 전해졌다.
휴가 이후 대통령 국정운영과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다음 주에 정부 여당 상황이 바뀔 수 있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지율 하락이 내부 요인이라 해석되는 대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