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예술가, 기획자,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립예술 축제

축제공동체의 회복과 연결을 최우선순위로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제공

[미디어유스 / 김채경 기자]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서울시 마포구, 서대문구 일대 실내 외 공간 10곳에서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축제이며, 올해로 25번째 열리는 축제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2는 축제공동체의‘회복과 연결’을 최우선순위로 삼았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 방역 수칙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실내 공간을 활용하고 야외 공간 2곳을 축제 무대로 하여 예술가의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자유롭게 예술가, 기획자,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소소한 만남의 자리와 관객과의 대화를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자유로운 참여로 예술가와 작품을 독려하는 축제이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주목하고 지지하는 축제이다. 예술인에 대한 어떠한 자격요건과 장르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자유 참가제도를 통해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시도를 장려한다. 또한, 정형화된 창작과 형식, 내용의 틀을 벗어나 공간과 작품을 실험하고, 일상으로 예술을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고자 하는 예술가와 작품에 주목한다. 


사무국의 주도로 이뤄지는 축제가 아닌 스탭, 아티스트, 인디스트, 관객,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점이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자랑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축제 안에서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예술로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끌어내고자 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축제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탐구해왔다.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2년 역시 기후 위기, 배리어프리, 예술노동 등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주제 안에서 축제의 현재 좌표와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독립예술제>는 예술가 80여 팀이 참여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작품의 선정과 검열이 없는 자유 참가방식이며, 예술 표현의 자유가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으로, 집, 극장, 갤러리, 공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들을 예술가의 낯선 시선으로 바라고 표현해내는 실험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 <프린지 블랙리스트를 말하다 3>, <에코프린지>, <독립예술집담회 12th with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올모스트프린지 : 마이크로포럼>, <오픈리허설>, <친절한 린지씨>가 기획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주최·주관 단체인 서울프린지네트워크는 문화, 사회, 생활에 맞닿아있는 보다 확장된 영역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기획하며,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각 공연에 따라 무료~30,000원으로 상이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약 방식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알 수 있다.

pc 배너기사보기 2 우리가 작성한 기사 하단에만 (898X100) 타사이트도 노출
작성 2022.08.06 15:58 수정 2022.08.06 17: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디어유스 / 등록기자: 김채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