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최저 지지율 24%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비상이 걸린 대통령실이 8일 ‘도어스테핑’ 준비에 분주하다고 한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뜻을 받들겠다”는 대통령 전언을 대통령실 관계자 말을 빌려 ‘뉴시스’ 매체가 7일 전했다.
“모두가 잘사는, 반듯한 나라를 만드는 게 국정 목표”이고, 최우선 과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로 “서민이나 취약계층이 고통받지 않는 경제난 극복”이란다.
8일 단장한 ‘도어스테핑’ 방식은 ‘포토라인’이다.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개선의 여지는 작은 부분까지 고민 중이란다. 눈길이 8일 출근길에 쏠린다.
낮은 지지율 때문인지 최근 부쩍 윤 대통령에게 날을 세우는 인물이 있다. “꿩 잡는 매”라던 추미애 전 장관이다. 6일 페북에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수사 경험밖에 없는 검찰 정부”의 지지율 하락 원인은 “매사를 거칠게 다루는 방식”이란다. “날선 권력”이라 “누구도 이견을 꺼내지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
그런 사례로 ‘5세 초등 입학’, ‘국민대 유지 논문’, ‘경찰국 신설’, ‘펠로시 결례’, ‘마음의 근력 부족’, ‘국가사회 제도 파괴와 오작동’ 등을 거론한다.
우후죽순처럼 ‘키보드 정치’가 활성화되고 있긴 하다. 추 전 장관은 이재명 의원 옹호에는 적극적이면서도 젊은 박용진, 강훈식 의원에게는 인색하다.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대통령의 초심이 지지율 하락으로 여러 도전을 받고 있다. 임기 3개월에 여야 안팎에서 비정치권 인사들 도전까지 겹쳐 우려는 된다.
8일 새로 단장한다는 ‘도어스테핑’ 회견 경우, 장점은 살리고 국민이 우려하는 걱정거리들을 일거에 날리는 특유의 ‘어퍼컷’ 모습을 상상해 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