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당내선거 치열” 기호1번 소장 개혁파 김영호 vs 기호2번 친이낙연계 전혜숙

민주당은 현재 당내 당 대표 선거와 최고 위원 선거, 지역별 위원장 선거로 그 열기가 뜨겁다. 이런 상황속에서 서울시당위원장 선거도 의외로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낙연계 중심을 맡으며 전 당대표의 특별보좌역을 맡았던 3선의 전혜숙 의원(1955년생)과 당내 소장 개혁파이며 친명계의 지지를 받는 재선의 김영호 의원(1967년생)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은 현재 당내 당 대표 선거와 최고 위원 선거, 지역별 위원장 선거로 그 열기가 뜨겁다. 이런 상황속에서 서울시당위원장 선거도 의외로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낙연계 중심을 맡으며 전 당대표의 특별보좌역을 맡았던 3선의 전혜숙 의원(1955년생)과 당내 소장 개혁파이며 친명계의 지지를 받는 재선의 김영호 의원(1967년생)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혜숙 의원은 지난 서울시당위원장 선거에서 현 서울시당위원장인 재선의 기동민의원(1966년생)에게 많은 표 차로 졌기 때문에 이번에 기필코 서울시당위원장에 당선되기 위해 각오가 남다르다. 반면 김영호 의원은 당내 지도부 선거는 처음이다. 하지만 당내에서 계파에 상관없이 쓴소리와 옳은소리를 곧 잘하는 소장 개혁파로 분류된다. 특히 후농  김상현 의원의 아들이지만 아버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서대문을 지역에서 3번 낙선하고 4번의 도전 만에 당선된 뚝심파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열기에서 보듯, 서울시당위원장 선거는 중요한 자리다. 앞으로 다가올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49개 중 현재 40개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그렇기에 치밀한 기획력과 서울시의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 그리고 당과 시민이 원하는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실천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어 현재의 의석수를 수성하느냐 아니면 국민의힘 등에 내어주느냐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뜨거운 날씨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원들의 한 표를 얻어내기 위한 전혜숙 의원과 김영호 의원의 레이스가 막을 올렸으니, 그 결과가 사뭇 기대된다.


사진제공 : 좋은서울만들기운동본부

 












*김영호 의원 대표경력

- 북경대 한국인 1호 입학

- 국민일보 및 스포츠투데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 1967년생 서대문구을 재선의원


사진제공 : 좋은서울만들기운동본부

 












*전혜숙 의원 대표경력

- 29,30대 경북약사회 회장

- 이낙연 대선후보 캠프 선거대책 부위원장

-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1955년생 광진구갑 3선의원


작성 2022.08.08 14:39 수정 2022.08.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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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